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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마리아니 – 프라테 솔레(무성영화 라이브 음악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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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이탈리아문화원은 강남문화재단과 공동으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마리오 마리아니의 라이브 음악과 함께하는 무성영화 상영 〈프라테 솔레〉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무성영화와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연주자가 영화의 장면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음악을 연주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영화와 음악이 하나 되는 몰입감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 일시: 2026년 8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
  • 장소: 청담동성당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720)
  • 신청: 콘서트는 무료이며, 이 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사항
행사장 주차 공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방문 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리오 마리아니(Mario Mariani) – 피아니스트·작곡가

마리오 마리아니는 피아노에 대한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접근으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그는 피아노를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바라보며, 연주와 작곡이 실시간으로 결합되는 독특한 음향적 세계를 만들어낸다.

그는 베네치아 비엔날레를 비롯해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밀라노 피콜로 극장(Piccolo Teatro di Milano),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및 마르케 지역의 주요 극장, 각국의 이탈리아 대사관과 이탈리아 문화원 등 다양한 주요 문화기관과 협업해 왔으며,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 미주 등 4개 대륙에서 공연을 펼쳐왔다.

영화, 연극, TV를 위한 다수의 음악과 사운드트랙을 작곡했으며, 2014년에는 이탈리아 마르케 지역의 뛰어난 음악가에게 수여되는 ‘오스카르 마르키지아노(Oscar Marchigiano)’ 음악가상을 수상했다.

또한 콘퍼런스와 워크숍, 다양한 특별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피에트로 콘베르사노 연출로 2015년 산 파트리냐노 공동체와 함께 제작한 성 프란치스코를 주제로 한 Francesco Povero, 2017년 교정시설 수용자들과 함께 제작한 Fragments of Life Songs and Freedom 등이 있으며, 두 작품 모두 밀라노 피콜로 극장에서 공연되었다.

2018~2019년에는 〈The Rossini Variations〉 프로젝트로 이탈리아, 스페인, 노르웨이, 스웨덴, 북마케도니아, 튀니지, 중앙아메리카 및 아시아 등지에서 국제 투어를 진행했다.

2021년에는 Genoma Film이 제작하고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다큐멘터리 영화 Benelli su Benelli의 음악을 작곡했다. 2022년에는 TV 시리즈 Denise의 사운드트랙과 비토리오 모로니(Vittorio Moroni)·세실 킨드리아(Cécile Khindria) 감독의 다큐멘터리 N’en parlons plus의 음악을 작곡했다. 이 작품은 토리노 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피아노 솔로 앨범으로는 Utopiano (Vivirecords, 2010), Elementalea (Ala Bianca/Zingaroton, 2012), The Soundtrack Variations (Intemporanea/Halidon, 2017), The Rossini Variations (Intemporanea/Artist First, 2018), V.I.T.R.I.O.L. (Intemporanea, ThinkClouds/The Orchard, 2020), Nocturnalea (Intemporanea/KDope, 2022), Spiritual Muzack (Intemporanea/Halidon, 2023) 등이 있다.

  • 주최: 주한이탈리아문화원
  • 협력: 강남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