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6년 6월 4일 19:30
장소: 서울, 반포심산아트홀
예매: www.seochocf.or.kr
문의: 02-3477-2805
주서울 이탈리아 문화원과 Seocho Cultural Foundation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2026년 공동 기획 시리즈의 일환으로, 낭만주의와 현대음악의 대화를 주제로 한 “Time Dialogue”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공연은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언어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바이올린 음악의 전통과 그 발전 과정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Domenico Nordio는 섬세하고 깊이 있는 해석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바이올리니스트로, 세계 유수의 공연장과 오케스트라와 함께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 관객에게 이탈리아 및 유럽 바이올린 레퍼토리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며, 한–이탈리아 간 문화 교류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Programma
Clara Schumann (1819-1896)
Three Romances for Violin and Piano, Op.22
I. Andante molto
II. Allegretto: Mit zartem Vortrage
III. Leidenschaftlich schnell
J. Brahms (1833-1897)
Scherzo in C minor from F-A-E Sonata
J. Brahms (1833-1897)
Violin Sonata No.3 in D minor, Op.108
I. Allegro
II. Adagio
III. Un poco presto e con sentimento
IV. Presto agitato
Bruno Maderna (1920-1973)
Per Caterina- Omaggio all’Italia
L. Beethoven (1770-1827)
Violin Sonata No.5 in F Major, Op.24
I. Allegro
II. Adagio molto espressivo
III. Scherzo: Allegro molto
IV. Rondo: Allegro ma non troppo
Robert Schumann (1810-1856)
Three Romances, Op.94
I. Nicht schnell
II. Einfach, innig
III. Nicht schnell
도메니코 노르디오
도메니코 노르디오는 뉴욕 카네기 홀, 파리 살 플레옐,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런던 바비칸 센터, 도쿄 산토리 홀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연주해 왔다.
그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RAI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카라카스 시몬 볼리바르
오케스트라, 이스탄불 보루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에네스쿠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WR슈투트가르투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했으며,
클라우스 페터 플로어, 핀카스 슈타인베르크, 장클로드카사드쉬, 파비오 루이지, 알렉산드르 라자레프, 귀레르 아이칼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최근에는 부쿠레슈티 에네스쿠 필하모닉, 리우데자네이루 시립극장, 부에노스아이레스콜론 극장, 이스탄불 조를루 센터,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를 비롯하여 키이우, 키시너우, 빌뉴스,
모스크바, 리가, 리마, 상파울루, 볼로냐, 멜버른, 부다페스트, 트빌리시, 몬테비데오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71년 베네치아에서 태어난 그는 코라도 로마노와 미셸 오클레르를 사사했다 .어린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는 10세에 첫 독주회를 가졌으며 ,16세에는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예후디메
뉴힌이 심사위원장을 맡은 비오티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파리 티보 콩쿠르,비냐 델 마르 시갈 콩쿠르 마, 르세유 프란체스카티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1988년 유로비전 그랑프리 수상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오늘날 도메니코 노르디오는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Piano 강자연
강자연은 유럽, 미국,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국제적인 협연 피아니스트이다. 서울대학교, 존스 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악원에서 수학했으며, 런던 길드홀 음악연극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녀는 바비칸 센터, LSO 세인트 루크스, 위그모어 홀 등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했으며, 시티 오브 런던 페스티벌, 옥스퍼드 리더 페스티벌, 프루시아 코브 국제 음악 세미나 등 여러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참여했다. 최근에는 서울국제음악콩쿠르(바이올린 부문, 2022)와 독일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악기 콩쿠르(2025)에서 공식 반주자로 활동했다. 또한 여러 한국 대학에서 재직중이며, 현재 서울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서 출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