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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국제도서전 – 로베르토 레키오니

2017 서울국제도서전

발표자: 로베르토 레키오니 (Roberto Recchioni)

제목: 이탈리아 시리즈 만화의 성향, 전통과 혁신

2017년 6월 17일 (토) 14:30~16:00, 코엑스 A 홀, 서울국제도서전 이벤트홀 2

 

이탈리아 시리즈 만화의 스타일과 예술성, 생산성, 그리고 역동성 살펴보기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만화 중에 Tex나 딜란 독(Dylan Dog)과 같은 두 권의 만화 현상부터 오르파니까지

 

약력

 

로베르토 레키오니는 1974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영화 및 만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각본가이며, 삽화가, 평론가, web 인물이다. 그의 주력 분야는 연속적인 아트이다. 그는 ‘이탈리아 만화의 록스타’로 일컬어진다. 텍스(Tex), 디아볼릭(Diabolik), 미키마우스와 같은 상징적 주인공들에 대한 글을 썼다. John Doe를 탄생시키고, 로렌조 바르톨리와 함께 탐정 단테(Dante)를 만들었으며, 바탈리아(Battaglia)와 다비드 머피: 911 (David Murphy: 911), 오르파니(Orfani)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몇 년 전부터 티지아노 스카비의 창조물로, 세르지오 보넬리 출판사에서 출판된 딜란 독을 감독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마테르 모르비 (Mater Morbi), 칸바라-사무라이의 길(Chanbara – la via del samurai), 에이스(Asso), Ammazzatine, 피에트로의 전쟁(Le Guerre di Pietro), 꼬마 빌리를 죽일거야 (Ucciderò ANCORA Billy the Kid), 최근 영화화 된 모노리스(Monolith), 그래픽 노블 등이 있다. 또한 그는 스타 코믹스(Star Comics) 출판사에서 발간한 로베르토 레키오니 연재 만화 공포와 모험의 대가들 (I Maestri dell’Orrore e dell’Avventura)의 감수를 맡았다.

다른 작품 활동으로는 지그 로봇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내가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둔다: 마스터클래스(Lo chiamavo Jeeg Robot e Smetto Quando Voglio: Masterclass) 영화의 인물의 만화화 작업과 시나리오 작성도 맡았으며, 리치아 트로이시의 연재 소설 떠오르는 세계의 연대기(Cronache del mondo emerso)의 첫 번째 관련 만화를 그리기도 하였다. 소설 YA – 전쟁 징집 (링고와 캄포카르네의 전쟁)을 출판하고 모노리스(Monolith)의 소제도 만들었다. 취미로는 비디오게임, 하드 락, 그리고 오토바이 운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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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최: Istituto Italiano di Cultura di Seoul
  • 협력: 2017 Seoul International Book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