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 2026년 1월 25일 |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출판인 알도 마누치오(1452–1515)를 한국 최초로 소개하는 대규모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로마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마르차나도서관이 소장한 희귀본을 포함한 53건의 귀중한 자료를 통해, 마누치오가 인쇄·출판 혁신을 통해 책의 형태와 독서 문화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줍니다.
2025년 10월 28일 – 2026년 1월 25일 |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출판인 알도 마누치오(1452–1515)를 한국 최초로 소개하는 대규모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로마국립중앙도서관과 국립마르차나도서관이 소장한 희귀본을 포함한 53건의 귀중한 자료를 통해, 마누치오가 인쇄·출판 혁신을 통해 책의 형태와 독서 문화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