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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베니스 인 서울 – 엘레오노라 두세 (Duse) 영화 상영

duse

장소: 서울아트시네마
문의: 02. 741. 9782 / www.cinematheque.seoul.kr
주소: 서울시 중구 정동길3경향아트힐2층(경향문사)

상영 일정:
2026년 2월 25일 19:30, 서울아트시네마
2026년 3월 7일 16:00, 서울아트시네마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제작: Palomar – a Mediawan company (카를로 델리 에스포스티, 니콜라 세라, 마르코 그리포니), Avventurosa (베네데타 카폰), Rai Cinema, PiperFilm, Ad Vitam Films, Berta Film

상영 시간: 125분

언어: 이탈리아어

제작 국가: 이탈리아

출연: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파니 브로흐나, 노에미 메를랑, 파우스토 루소 알레시, 에도아르도 소르젠테, 빈첸초 네몰라토, 노에미 르보브스키(특별 출연)

각본: 레티치아 루소, 구이도 실레이, 피에트로 마르첼로

촬영: 마르코 그라치아플레나

편집: 파브리치오 페데리코, 크리스티아노 트라발리올리, 알레시오 프랑코, 루카 카레라

미술: 가스파레 데 파스칼리

의상: 우르술라 파츠악

음악: 마르코 메씨나, 사샤 리치, 파브리치오 엘베티코

사운드: 데니 데 안젤리스, 페데리코 카불라, 알레산드로 펠레티

시각 효과: 아리아나 카프라

시놉시스
파시즘이 부상하던 격동의 시대, 죽음에서 돌아온 엘레오노라 두세는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예술을 유일한 무기로 삼은 그녀는 변화하는 세상에 맞서며, 생의 끝까지 자신을 증명해 나간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연극배우 엘레오노라 두세(1958~1924)의 마지막 여정을 다룬 피에트로 마르첼로 감독의 신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노에미 멜랑이 출연한다.

감독 코멘트
엘레오노라 두세는 그녀의 삶을 규정한 수많은 모순들로 인해 나를 강하게 사로잡았다. ‘디비나’의 눈부신 성공 뒤에는 그에 못지않은 극적인 실패들이 숨어 있었고, 이는 내가 보기에 그녀를 이해하는 가장 흥미로운 열쇠 중 하나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녀의 생애 마지막 시기에 집중하게 되었다.
두세는 자신의 최종적인 결산과 마주한다. 재능, 육체, 모성, 단눈치오, 그리고 이탈리아의 역사와 함께. 나는 전기 영화가 아니라, 거대한 역사적 격변의 시대 속에서 한 여성, 한 예술가의 영혼을 그리고 싶었다. 이를 통해 전쟁, 빈곤, 고통과 같은 비극 앞에서 예술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술과 권력의 관계는 어떤 형태를 띠는가라는 나에게 중요한 주제들을 탐구하고자 했다.

출처, 텍스트 및 이미지: 비엔날레 시네마 (labiennale.org)

  • 주최: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 협력: 서울아트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