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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베니스 인 서울 – 망령의 복수 (Lo Spettro) 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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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아트시네마
문의: 02. 741. 9782 / www.cinematheque.seoul.kr

주소: 서울시 중구 정동길3경향아트힐2층(경향문사)

 

상영 일정:

2026년 2월 28일 19:30, 서울아트시네마
2026년 3월 5일 20:00, 서울아트시네마

감독: 리카르도 프레다

제작: Panda Societa per L’Industria Cinematografica

상영 시간: 95분

언어: 이탈리아어

제작 국가: 이탈리아

제작 연도: 1963

출연: 바르바라 스틸, 피터 볼드윈, 엘리오 요타

각본: 오레스테 비안콜리 (로버트 데이비슨), 리카르도 프레다 (로버트 햄프턴)

촬영: 라파엘레 마시오키 (도널드 그린)

편집: 오르넬라 미켈리 (도나 크리스티)

미술: 마리오 키아리 (새미 필즈)

의상: 메리 맥카티

음악: 프랑코 만니노 (프랭크 월리스)

사운드: 크리스토퍼 커티스

복원: 세베린 필름

랩: 어거스터스 컬러

 

시놉시스

스코틀랜드의 고풍스런 저택, 젊고 매력적인 ‘마가렛 히치콕’은 나이든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애인과 함께 무서운 음모를 꾸민다. 마가렛의 계획은 성공한 것 같지만,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아무 일도 없는 듯 모습을 드러낸다. <사탄의 가면>(마리오 바바) 등에 출연하며 지알로 장르의 아이콘으로 활동했던 바바라 스틸의 독특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비평 노트

“〈유령〉에서 프레다의 예술은 제한된 자원으로 인해 순수한 지상적 움직임, 평범한 액션을 포기하지만, 이야기에 보다 공기처럼 떠 있는 리듬을 부여하며 엘리오 요타의 유령과 연결된다. 우리는 결말에서 사건이 합리적으로 해결될 것임을 알면서도, 이 ‘유령’의 형이상학적 날개 위를 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따라서 프레다의 미장센 능력이 다른 어떤 이탈리아 감독보다 뛰어남을 이해할 수 있다.” (Nocturno Cinema #80)

출처, 텍스트 및 이미지: 비엔날레 시네마 (labiennale.org)

  • 주최: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
  • 협력: 서울아트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