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의 김다애 과장과 오스테리아 안나의 비아조 아프레아(Biagio Aprea) 셰프가 시연을 맡는다. 이탈리아의 페투치네(Fettuccine) 와 한국의 칼국수를 함께 선보이며, 양국의 손으로 만든 생면(fresh handmade noodles) 문화를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면을 직접 만든 후에는 애호박과 봉골레를 활용한 요리를 시연하여, 이탈리아의 해산물 파스타와 한국의 조개칼국수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 2025년 11월 25일
참가대상: 초청 행사 (Invitation only)
비아지오 아프레아 셰프
이탈리아 출신 셰프로, 이탈리아와 한국의 레스토랑 및 호텔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통 및 현대 이탈리아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전문 주방 관리, 메뉴 개발, 직원 교육, 해외에서의 이탈리아 요리 홍보에 뛰어난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