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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세계 이탈리아 음식 주간 – 영화 ‘마시모 보투라의 희망키친’ 상영

제3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2017년 11월 16일(목) ~ 21일(화) (6일간)

메가박스 이수, 아트나인

상영정보 및 영화 예매: 서울국제음식영화제

 

<마시모 보투라의 희망키친>

Director 페테르 스바테크 Peter Svatek

Canadaㅣ2016ㅣ93’ㅣDocumentary

 

상영 정보

2017년 11월 17일 15:00, 극장 아트나인 0 / 아트나인 9

2017년 11월 19일 11:00, 극장 메가박스 5

 

시놉시스:

<마시모 보투라의 희망키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마시모 보투라의 아이디어로 2015년 밀라노 세계 엑스포 동안 운영된 매우 특별한 무료 급식 식당, 레페토리오 암브로시아노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시모 보투라는 세계 최고의 셰프 60명을 초대해서 그들과 함께 난민들과 노숙자들을 위해 요리를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가 더욱 특별한 것은 모든 요리가 엑스포 기간 동안 버려진 식재료들을 이용하여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감독 소개:

페테르 스바테크 (Peter SVATEK) 프라하에서 태어났으며 몬트리올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호평을 받은 를 포함하여 다수의 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및 픽션의 각본과 연출을 해 온 감독이다. 1970년대 NFB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성공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사인 트리플렉스필름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마시모 보투라의 희망 키친>을 연출하기 전 만든 다큐멘터리 는 UFC 웰터급 챔피언인 조르주 생 피에르를 다룬 작품으로 2015년 캐나다스크린어워드에서 여러 부문에 후보 지명을 받았다

  • 주최: SIFFF
  • 협력: Istituto Italiano di Cultura di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