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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모르핑(Lightmorphing)전시회

라이트모르핑(Lightmorphing)전시회

부제 : ‘From sign to scenary’

전시기간: 2019 년 5 월 21일- 2019년 6월 29일까지

장소: Onground Gallery – 서울, 한국

 

 

밀리오레+세르베토 건축사무소(Migliore+Servetto Architects) 소개

이코 밀리오레와 마라 세르베토 부부는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글로벌 디자인 회사인 밀리오레+세르베토 건축사무소의 공동 창립자로 20년 이상 전 세계의 기관 및 기업을 위해 다양한 규모의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박물관, 도시 디자인, 소매점, 설치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그들의 작품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방법으로 빛과 공간의 조화를 표현해 왔다.

황금콤파스상 3회 수상 [Compasso d’ Oro ADI (2018, 2014, 2008)], 독일 디자인 어워드 2회 수상, 레드닷디자인 어워드 11회 수상, 전미 국제 디자인 상2회 수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코밀리오레는 밀라노 폴리텍대학(Politecnico di Milano)의 교수이자 부산 동서 대학교의 객원교수로도 활동중이다. 마라 세르베토 역시 일본 도쿄의 조시비 대학(Joshibi Univ.)의 객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주요 프로젝트 중 아시아 지역에서는 부산의 “블루 라인 파크(Blue Line Park)”에서 해안가에 버려진 5km의 철도 트랙을 테마파크로 재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이탈로 루피(Italo Lupi)와 함께 밀라노의황금 콤파스상컬렉션을 새롭게 전시할 디자인 박물관 리노베이션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www.architettimiglioreservetto.it 

 

  • Organizzato da: Ico Migliore, Mara Servetto – Migliore+Servetto Ar
  • In collaborazione con: Italian Cultural Institute 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