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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 미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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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 미래도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 미래도시

 

전시기간 2022-08-02 ~ 2022-10-30

부문 미디어, 설치, 회화 등작품수30여점점

관람료 성인 : 10,000원 / 청소년.대학생 : 8,000원 / 어린이 : 6,000원 (현장예매)

출품작가11개국 22작가(팀)

전시장소1전시실,2전시실,3전시실,4전시실,5전시실,대전창작센터,기타

주최 및 후원대전시립미술관, TJB, 대전일보 / 후원 : 주한 이탈리아대사관, 주한 이탈리아문화원

전시문의 042-270-7340,7341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는 지구의 모든 인간/비인간이 소외되지 않고 어떻게 "함께" 잘 살아갈 수 있을지를 숙고하며, 현재를 통해 미래의 도시를 사유하고자 합니다. 이에 인류세, 자본세를 지나 새롭게 착륙해야 할 미래의 도시로서 도나 해러웨이(Donna Haraway)가 제안한 '테라폴리스(terrapolis)' 개념을 소개하고, 서로 불가분의 상호의존관계에 있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갖고 함께 세계를 만드는 열린 공간의 잠재력에 주목합니다.

본 전시는 환경위기를 비롯한 이 시대 도시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 첨단기술의 발전과 전례 없는 팬데믹 사태로 인한 도시공간의 재구조화, 그리고 이러한 다차원적인 현재의 지층으로부터 사유되는 도시의 대안적 시나리오들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총체적으로 조망하며, 복잡한 도시의 그물망 속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미래도시의 열린 가능성들을 공유하는 대화의 장이 될 것입니다.

[대전시립미술관 본관]

섹션 1 - 모두를 향한 테라폴리스
복잡한 도시의 그물망 속에서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만드는 미래 도시의 열린 가능성을 공유한다. 불가분의 상호의존관계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동등한 권리를 갖고 함께 만드는 열린 공간, 모두를 향한 도시를 건설하고자 한다.

섹션 2 – 한 때 미래였던
우리가 마주한 도시의 문제들과 미래도시에 관한 예술적 상상을 살펴본다. 찬란한 풍요를 꿈꾸었던 인류는 지금 기후변화, 생태위기, 부의 양극화와 같은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다. 도시 곳곳에 숨겨진, 혹은 너무나도 명확히 드러난 균열을 미래도시의 나침반 삼아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다.

섹션 3 – ∞ 교차로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에 따라 가상현실과 현실이 중첩되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를 만난다. 전례 없는 펜데믹과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증강현실 등의 첨단 과학기술로 인해 지구의 삶은 온라인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메타버스 시대와 함께 공생해야 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어떻게 영위해 나가야할까?

[시티 프로젝트 4개소] (대전창작센터, TJB사옥, 대전일보, 구석으로부터)

시티 프로젝트 - ‘시티 프로젝트’는 대전의 원도심인 대흥동 일대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미래도시의 열린 가능성을 탐색한다. 2022년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4작가(팀)는 ‘미래도시’라는 큰 주제 아래 각각 네트워크, 문화, 역사, 환경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담론을 제시한다.

 

안나 폼페르마이에르
이탈리아 출신의 건축가이자 엔지니어, 아티스트 안나 폼페르마이에르는 미래의 삶에서 몰입형 테크놀로지가 개인의 일상에 미칠 영향과 사람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있다.

안내

날짜 : 부터 Tue 2 Aug 2022 까지 Sun 30 Oct 2022

시간: 부터 10:00 까지 18:00

주최 : Daejon municipal Art Museum

협력 : Istituto Italiano di Cultura di Seoul

입장 :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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