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남북평화영화제 – 페피 로마뇰리 감독의 <영광의 평양사절단> 영화 상영
감독: Pepi ROMAGNOLI
장르: 다큐멘터리
국가: 이탈리아
제작연도: 2018
상영시간: 90분
제작: Michelangelo PASTORE
대본: Pepi ROMAGNOLI
출연: Davide ROSSI, Barbara CLARA, IVAN SENIN
줄거리:
2018년 4월 25일, 네 명의 친구들이 이념적 편견과 틀을 뛰어넘어 지상에서 가장 베일에 가려져 있고 폄화된 국가에서의 삶을 간증하기 위해 북한으로 간다. 북한에서 유일하게 촬영 허가를 받은 영화 제작팀과 함께. 마침 그곳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둘러싼 흥분과 열기로 들끓고 있었다. 이들의 여정은 5월 1일, 북경에서 시민들에게 사회주의와 칼 마르크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며 끝이 난다.
상영정보:
날짜 | 시간 | 극장 | |
1 | 8.17 | 18.30 | 알펜시아 시네마 |
2 | 8.19 | 18.30 | 신영 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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