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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베니스 인 서울” 영화제 – 영화 ‘올리브나무 아래 평화는 없다’ 상영

“2017년 베니스 인 서울” 영화제 – 영화 ‘올리브나무 아래 평화는 없다’ 상영

일시: 2017년 12월 8일(금) ~ 17일(일)
주최: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베니스비엔날레재단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주한이탈리아대사관, 볼로냐 시네마테크, 이탈리아국립영화실험센터-국립시네마테크, RTI-Mediaset
장소: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관수동, 서울극장 3층)
문의: 02. 741. 9782 / www.cinematheque.seoul.kr

 

<올리브나무 아래 평화는 없다> 

1950│107min│이탈리아│B&W│DCP│15세 관람가

연출: 주세페 데 산티스 Giuseppe De Santis

출연: 라프 발로네, 루시아 보세, 폴코 룰리

 

상영시간표:
2017년 12월 13일 17:00, 서울아트시네마 (서울극장 3층)
2017년 12월 17일 19:00, 서울아트시네마 (서울극장 3층)

 

시놉시스

목동인 프란체스코는 전쟁이 끝나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예전처럼 평화롭게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프란체스코는 양을 도둑맞고 곧 범인이 누군지 알게 된다. 범인으로부터 양을 다시 찾아오려던 프란체스코는 경찰과 얽히며 생각지 못한 문제와 직면한다. 이탈리아의 산악 풍경과 서부극의 장르적 요소가 독특한 조합을 이루는 작품.

 

* 이탈리아국립영화실험센터-국립시네마테크에서 제작한 디지털 복원 작품으로 제우디 아라야와 마씨모 크리스탈디의 크리스탈디 필름이 제공한 네거티브 필름과 사운드 네거티브 필름을 바탕으로 작업되었다. 로마의 포토치네마 연구소에서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모든 작품으며, 원본 영상의 톤은 촬영 감독을 맡았던 주세페 란치의 감독하에 복원 작업이 이루어졌다.

 

  • Organizzato da: Istituto Italiano di Cultura di Seoul
  • In collaborazione con: Cinematheque Seoul Art Cinema